안녕하세요.

너무 늦게 후기를 올리게 됐네요. 그동안 코로나로 많은 일들이 있어 이제야 올립니다.

지난 해에 부모님이 시카고 에서 얼바인으로 오실때 해외 통운을 이용했었어요.

처음 김은경 부장님과의 상담부터, 이사하는 날 픽업하시는 분들이 꼼꼼이 친절히 싸주시고, 얼바인 배달까지 모든 담당자들이 기분 좋게 신경 써주셨고 가격면이나 모두 한결같이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회사로 좋은 기억만 있습니다.  저는 대 만족이었습니다.

이사 잘 마무리 되셨다니 감사합니다.

좋은 인연 감사드리며 얼바인에서도 행복한 나날 되시길 

기도하겠습니다.